동기 그리고 회사 선배였던 동갑내기 친구에게 나름의 건축사 시험 팁을 알려줬다. D-48일전 3시간 정도의 수업이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라며.. 처음엔 어떤 마음가짐과 뭘 중요시해야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스케줄을 소화해야되는지? 프롤로그 이후 각교시 문제를 풀기전에 간단하게 노하우를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엔 질문을 받는 시간으로 각자 어떤 문제를 맞이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었다.하루에 하나씩 헤쳐나가면 결국 운이 따라준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