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작가님이 쓰신 시대예보의 시리즈 책이제껏 많은 책들을 쓰셨는데 주목받기 시작한건 아마 근래가 아닌가 싶다. 서점의 베스트 셀러나 미디어에 노출되는게 더 많아진것 같다. 시대예보라는 대주제로 글을 쓰셨는데 그 의미는 빅데이터로 미래를 예측하는, 우리는 어떤것을 쫓아가는지 시대흐름을 쓰셨다. 첫번째 주제는 핵개인의 시대였고, 두번째 나온주제는 호명사회다. 호명사회라고 하는것은 간단하게 말하자면 과거에는 기업의 작품으로 인식이 되었다면, 이제는 개인의 이름으로 불린다는것이다. 개인이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아지기도 했고 IT의 발달로 얻은 힘이기도 하다. 그러니 최종적으로 주장하는 바는 개인의 힘을 길러라 라는것이다. 최근에 주목하는 프로그램들을 주목해서 보면, 흑백요리사만 해도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