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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서류절차 : 세움터_01 인허가 도면 작성법

법규와 규모검토가 적용된 계획도면을 토대로 인허가 도면을 만들어야합니다, (보통 xref를 만들고 건축도면을 만듭니다.) 인허가 도서 프로세스 01. 계획도면을 토대로 XREF 도면(PLAN, ELEVATION, SECTION)을 만들기 02. PLAN, ELEVATION, SECTION 도면이 완성이 되면 구조회사에 도면 보내, 서류와 구조도면을 받습니다. 03. 구조도면을 받으면 검토와 동시에, 기계와 전기회사에 도면을 보내 서류와 기계, 전기도면을 받습니다. 04. 도면을 송수신 하는 사이 건축도면을 작성합니다. 05. 완성되면 최종으로 인쇄한번 하고 팀장님과 검토를 하고, 마지막 소장님의 검토를 마쳐, 세움터에 건축도면을 올립니다. ​ ▲ 세움터 단계별 절차 ; 민원을 신청하면 이러한 절차를 거치..

건축프로그램 : CAD_07 XR 상대지정과 절대지정의 차이

XR의 기초중에 서버를 두고 작업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구분법 ​ ‘절대로 지정’ 하면 자신이 지정한 드라이브 이름으로 경로가 잡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도면을 열었을때 xr파일들이 불러지지 않는다.(물론 서버 이름이 같으면 열림) ​ ‘상대로 지정’ 하면 자신이 지정한 드라이브 이름이 아니더라도 경로가 잡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도면을 열었을때 xr파일들이 불러진다. ​ 결론 ’상대로 지정‘ 을 해야함

건축프로그램 : CAD_06 back.dwg 만들기

우선 back 도면이라고 하는것부터 알아야 한다. 흔히, 번거로운 수정을 피하고, 원본파일을 보호하기 위해 xr파일을 만들어 각각의 도면들을 따로 저장하게 되어 건축도면에 각 파트의 저장되어진 도면들을 불러내는 형식을 XREF 파일들이라고 부른다. ​ 이 XREF 도면들을 불러올땐, 전부 color 가 있는 형태로 넘어오게된다. ​ 하지만, color가 많이 들어가 있는 도면이라면, 보기도 불편하고 각 도면마다 강조해야만 하는 표현들이 있기때문에, back 도면이라는걸 만든다. back 도면의 원본은 color도면과 같다. 단지 이름만 BACK 이라는 단어가 뒤에 따를뿐이다. (원본도면이 수정되면, 다시 back도면에 엎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사진1]을 보면 '건축도면' 에서 불러온 PLAN_..

건축프로그램 : CAD_05 Layer 깔끔하게 정리하기

layer 창을 열어 보면 쓰지도 않는 레이어들이 지저분하게 포진해 있다. ​ 흔히 이 문제들은 외부에서 가져온 파일들을 우리 "회사화" 하는 작업에서 쓰인다. 가령 "ele1"이라는 레이어가 생겼다. 우선 회사에서 다루는 범주안에 "A-ELE1"은 쓰지만, "ele1"쓰이지 않는다. 같은 색상의 레이어라면 PLOT 하는데에 문제는 없겠으나, 이름은 비슷하고 색상은 다르게 구성되어 있는경우가 있다 ​ 그렇다면 반문할 수 있다. 문제가 없는데, 이런작업들을 왜 하느냐? 사실 당장의 문제는 없겠으나 스노우볼처럼 굴러가는 2가지 문제가 있다. A. 파일자체의 용량이 커져서, 버벅거리는 작업속도가 되버리는경우 B. 작업하는데, 레이어들을 빠르게 컨트롤 할 수 없다. ​ 이런 골칫덩이 레이어들을 "회사화" 즉 솎..

건축프로그램 : CAD_04 Xicad 명령어 "SVS" 개별 파일로 도면 분리하기

명령어 : SVS 합본 파일의 도면을 개별 파일로 나누려고 할때, 쓰는 명령어 입니다. 이 명령어는 도곽(=Sheet)블럭을 각각 인식하여 개별파일로 분류하고, 도곽블럭에 적힌 도면명과 도면번호를 자리를 인식하여 파일명으로 변환시켜 저장시켜줍니다. SVS 명령어를 누르면, 도면명과 도면번호를 위치 잡아 달라고 물어봅니다. 하고서 내보내고자 하는 도곽들을 누르면 됩니다. ​ * 외부참조(xr) 파일들은 결합(bind)을 하고, Explode 하여 블럭으로 잡고 위치를 다시 잡아야합니다. 각 도곽마다 개별 블럭씩 도면이 있어야합니다. ​​ ** 이를 활용하여, 도면명과 도면번호를 찢어진 개별파일들을 통해 하나하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도면목록표 작성시 svs 해두고 파일 하나하나 검토하다보면 놓친..

건축프로그램 : CAD_03 BLOCK과 XR의 차이

BLOCK은 해당 시트에서 적용되는 그룹 작업이고 XR은 원본을 보호할 수 있는 그룹형태에서 파일을 불러와서 그 위에 덮어 쓰는 작업이다. BLOCK과 XR은 해당시트에서 적용되는게 다르게 보인다. 블럭은 기존의 레이어 형태처럼 그냥 보이고 XR은 투명도가 적용된 레이어 처럼 보인다. 그리고 XR 파일을 불러와서 쓰는 작업물들은 어딘가에 보낼때는 (BIND) 처리를 하여 보내야 한다. - 보통 BLOCK은 가구 혹은 창문, 심볼 등에서 쓰인다. XR은 CORE, SHEET, PLAN, SECTION, ELEVATION, SITE 등에 쓰인다. BLCOK보단 XR이 더 큰 개념이라고 할 수있다. XR 명령어 후 CAD부착을 누르면 xref 폴더에 저장된 cad파일을 선택할 수 있다. 지금 열고 있는 파일에..

건축프로그램 : CAD_02 키보드 설정법

캐드를 이용하다보면 빠르게 단축키를 이용해야 할때가 있다. 항상 시간을 줄이기 위해, 두번 눌러야할 명령어를 한키에 적용시켜 시간차를 더욱이 줄여나가는것이다. 제일 많이 쓰는 명령어를 접근성이 높은 단축키로 변경한다. - 예시 1 _ LAYISO 2 - LAYON 3 - LAYOFF 4 - MATCHCROP 5 - MLINE R - ROTATE C - COPY DD _ DIST X_Explode SC_Scale 별칭 편집을 눌러 단축키를 수정한다. 캐드 상단 메뉴바의 → 관리 → 별칭 편집

건축프로그램 : CAD_01 Xicad 명령어 "PPP" 한번에 다중플롯 하기

AUTO CAD의 비공식 확장프로그램인 Xicad를 설치하게 되면 플롯을 한번에 여러번 할 수 있는 명령어 ppp 즉, 다중플롯을 할 수 있다 설정은 [사진1] 같이 하면된다. CTB는 C드라이브에 Xicad 들어가보면 plotstyle에 ctb를 넣어두면 된다. 파일명과 저장폴더를 잘 지정해둬야되고 종이는 ISO 전체페이지로 설정해두면 된다.

건축디자인방법론 : 05 디자인의 프로세스

05. 디자인의 프로세스 - 프롤로그 회사에서 배운 지식 앞으로 써 나아갈 글, 물론 나 자신의 기억에도 도움되게끔 하는 일종의 '생각정리' 다. - 본론 [건축 방법론 ▼ 1] 중 하나이다. 개인이든, 다수이든 이건 전부다 해당되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든지, 자만에 빠져 매너리즘 ▼ 2 이 나올 수 있다. 그런것을 방지하기 위한 일종의 장치라고 하면 좋을것 같다. 이건 기존의 매커니즘을 약간 정리해본건데, 디자인을 하려면 준비단계가 필요하다, 항상 무언가를 빨리 끝낼 수 있는 재료들 말이다. 아이디어는 어디서 본것(창작은 모방으로부터)에서 출발한다. 물론 상상력으로 만들 수 는 있지만, 그것은 시간대비 아웃풋이 좋지는 않다. 1. 재료 2. 틀 (도곽 ▼ 3,사이즈 잡기) 3. 베이스가 되는 시각..

건축디자인방법론 : 04 정도와 여부의 차이

04. 정도와 여부의 차이 - 프롤로그 회사에서 배운 지식 앞으로 써 나아갈 글, 물론 나 자신의 기억에도 도움되게끔 하는 일종의 '생각정리' 다. - 본론 [건축 방법론 ▼ 1] 중 하나이다. 개인이든, 다수이든 이건 전부다 해당되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든지, 자만에 빠져 매너리즘 ▼ 2 이 나올 수 있다. 그런것을 방지하기 위한 일종의 장치라고 하면 좋을것 같다. 첫번째 정도▼ 3의 차이는 어느상태까지 디테일하게 혹은 라이트하게 작업하느냐 or 보여주느냐의 문제이다. 예를들어, 배치디자인에서 부대시설을 한곳에 집약해서 크게 보여주면 아주 강하게 보여줬다고 말할 수 있고, 그렇지 않고 잘게 쪼개서 흩어지게 뿌려놓았다면 약하지만, 다발성의 네트워크를 보여줄 수 있고, 주동을 부각시켜 보이게 할 수 ..